KPC 한국생산성본부,‘전 세계가 열광하는 K-POP’주제 CEO북클럽 개최
□ KPC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11월 16일(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의 “전 세계가 열광하는 K-POP”을 주제로 CEO북클럽을 개최하였다.
o 임 평론가는「오랜시간 멋진 유행가 365」,「우리 대중 음악의 큰 별들」등 음악 도서뿐 아니라「팝, 경제를 노래하다」,「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국가가 위기다」등 팝을 경제, 사회, 역사와 접목한 수많은 도서의 저자로서, 유튜브채널 ‘음악아저씨 임진모’를 운영하는 유튜버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하게 음악관련 글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 임평론가는 “책을 읽어 머리를 채우고, 자기 성찰과 삶의 질의 매우 중요한 요소인 음악을 들어 가슴을 메우라”고 청중을 일깨웠다.
o 임 평론가는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가수 조용필, 세계 최고 그룹 BTS 등 K-POP 가수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전 세계가 열광하는 K-POP의 비결은 바로 그들의 혁신과 열정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력보다 열심히 하는 것(Work hard)이다”라고 강조하였다.
o 이날 강연을 수강한 회원들은 “해외에 가보면, 외국인들이 K-POP, K-Culture에 관심이 많아 도대체 왜그런가했는데, 오늘 비로소 그 이유를 명쾌하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오늘 연사님과 함께 소리내어 불러본 아이돌그룹을 매개로 MZ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호평하였다.
□ KPC CEO북클럽 총괄디렉터 정갑영 고문은 “음악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기업 성공의 비결과 같다. Work hard, Work together가 바로 one great company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날 강연을 요약하였다.
□ 다음 KPC CEO북클럽은 11월 30일(목), 롯데호텔 서울에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교수의 “지혜로운 인간 생활”을 주제로 강연 예정이며, 특별 이벤트로 CEO북클럽 회원들의 지인을 함께 초대하여 진행된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사진 설명 위]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가 KPC CEO북클럽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아래] KPC CEO북클럽의 정갑영 총괄디렉터가 이날 강연을 디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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