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한국생산성본부,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지원
□ KPC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안완기)는 6월 28일(수), KPC 서울 본사(서울 종로 소재)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o 협약식에는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측에서 서동만 중앙회 회장((주)대림글로벌 대표이사), 석동인 상근부회장, 이제훈 중앙회 부회장((주)파버나인 대표이사), 오현규 인천지회 지회장((주)코릴 대표이사), KPC에서는 안완기 회장, 이종재 ESG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o KPC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간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업무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중소, 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에 있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o KPC 안완기 회장은 “KPC는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의 회원사들이 하나가 되어 더욱 견고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친정과 같은 구심점이 되어드리겠으며, KPC의 다양한 중소, 중견기업 대상 컨설팅, 교육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서동만 회장은 “회원사인 중소,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ESG, 스마트제조, 수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이 서로 큰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은 회원 기업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수출멘토링 등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결성된 조직으로,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중소, 중견 제조 기업이 주요 회원사이다.
[사진 설명] KPC와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양측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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