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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의 미래전망 주제 CEO 북클럽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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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생산성협력센터 | 보도일 | 2022-09-30 |
구분 | |교육| | 조회수 | 627 |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의 미래전망' 주제 CEO 북클럽 개최 □ KPC한국생산성본부는 29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더들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CEO 교육 프로그램인 ‘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o 나군호 소장은 VR의 의료 분야 접목 사례로 VR 로봇 수술을 선보인 인튜이티브, 만성통증 완화용 VR 기기를 출시한 어플라이드VR, 디지털 기반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록시미 사례 등을 소개했다. o 나군호 소장은 “스마트폰 앱,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도 출현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인 ‘의료 관련 앱’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올 것이다. 첫 번째가 우울증과 같은 멘탈 관리, 두 번째가 만성질환 관리”라고 설명했다. o KPC CEO 북클럽의 총괄디렉터인 정갑영 고문은 "산업혁명 직후 기계를 파괴하자는 움직임이 일었던 것처럼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술적으로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수용하는 세상이 가상현실이 아닌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몇 가지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지속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이 갈등을 조정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