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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롯데면세점과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 |||
|---|---|---|---|
| 담당부서 | 지속가능경영센터 | 보도일 | 2020-09-08 |
| 구분 | |종합| | 조회수 | 403 |
한국생산성본부 ?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 한국생산성본부와 롯데면세점이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 데모데이를 오는 10일(목)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유튜브 공식채널(LDF starups)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o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지역 특화 청년기업을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상반기 1기 부산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2기 제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협력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였다.
o 한국생산성본부와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9월부터 제주 관광분야 및 지역 특화 아이템을 비즈니스 모델로 추진하는 청년 초기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 심사하여 최종 10개 청년 기업을 선정하였다. 각 기업에 최대 4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중심의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여 참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썼다.
o 프로젝트 기간 동안 5개 팀은 기존 사업 고도화에 성공하였으며, 5개 팀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결과, 10개팀의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0년 1분기에 약 347% 상승하였다. 또한, 연내 계획을 포함하여 추가적으로 20명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까지 이루어 내었다.
o 각 팀이 추진 중인 사업은 다음과 같다.
o 이번 데모데이는 참가 청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프로젝트 성과 공유, 각 팀 사업소개 및 성과 공유, 라이브 채팅을 통한 청중과의 실시간 Q&A 등으로 진행된다.
o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 오범택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기업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 간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토대를 다질 수 있었다. 행사에 지역 관계자,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청년기업 10팀의 청사진을 공유하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추가 투자유치 및 협업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면세점은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인 제주 지역의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청년 스타트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사게재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081724479800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54006625898152&mediaCodeNo=257&OutLnkChk=Y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908000029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8112513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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