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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한국생산성본부 '제8차 인문학 여행'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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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유관수 | 보도일 | 2025-09-19 |
| 구분 | |종합| | 조회수 | 300 | 한국생산성본부 '제8차 인문학 여행' 열어, 정희원 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 '저속노화 식사법' 주제로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프로그램인 ‘KPC 인문학 여행’ 제8차 강연을 9월 19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o 정희원 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은 ‘저속노화 식사법’을 주제로 저속노화와 관련된 사회적 비용 문제와 실행 전략에 대하여 강연했다.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KAIST 의과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저속노화’라는 개념을 국내에 알리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파해오고 있다.
o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가속노화로 인해 증가하게 될 사회적 돌봄비용과 저속노화를 위한 실행적 전략과 마인드셋에 대해 설명했다. “저속노화의 방안을 아는 것 이상으로 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마인드셋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o KPC 신성철 고문은 “과학 기술 및 의학 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했지만 인류는 여전히 자연의 큰 변화 앞에서 무력함을 느끼게 된다.”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할 수 없는 노화라는 현상을 슬기롭게 받아들이고 저속노화 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화두”라고 말했다.
o KPC 인문학 여행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CEO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KPC 고문으로 위촉된 신성철 KAIST 전 총장이 인문학 여행의 호스트로,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이 총괄 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 오는 10월 24일(금)에는 ‘소비자들이 찾아보게 만드는 마케팅 기법’을 주제로 돌고래 유괴단 이성헌 부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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