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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6.6%↑

대외협력실 보도일 2026.06.30 조회수 70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6.6%

- ()산업 생산성 1.7% 증가서비스업 AI 전환 시급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박성중)29() 20261분기 노동생산성 동향(2020=100)을 발표했다.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부가가치 기준)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11.8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모두 증가(각각 3.9%, 2.2% 증가)하였으나, 부가가치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 노동생산성*’25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25.1Q'26.1Q) : 109.9(3.5%) 111.8(1.7%)

 

  o 설비투자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 호조와 민간소비 증가, 건설투자의 감소세 둔화 등으로 인해 부가가치는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전산업 부가가치 증가율(%)(‘25.1Q'26.1Q) : 0.2 3.9

 

   ** 증가율(%)(‘25.1Q'26.1Q) : 설비투자(4.74.4) 수출(1.511.8) 민간소비(0.52.7)

                               건설투자(12.7→△1.9)         정부소비(2.13.1)

                         

  o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각각 1.5%, 0.7% 증가하면서 ’251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2.2% 증가*했다.

 

     전산업 노동투입 증가율(%)(‘25.1Q'26.1Q) : 3.2 2.2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123.1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각각 7.2%, 0.6% 증가하였으나, 부가가치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 노동생산성*’25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25.1Q'26.1Q) : 115.5(4.3%) 123.1(6.6%)

 

 

  o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부가가치는 ’251분기에 비해 7.2% 증가*했다.

 

     제조업 부가가치 증가율(%)(‘25.1Q'26.1Q) : 0.4 7.2

 

  o 근로자수가 감소(0.2%)하였으나, 조업일수 증가(1) 등으로 인해 근로시간이 증가(0.8%)하면서 ’251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0.6% 증가*했다.

 

     제조업 노동투입 증가율(%)(‘25.1Q'26.1Q) : 3.7 0.6

 

o 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전자·광학기기, 1차 금속 등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한 반면 기타운송장비, 의료용물질·의약품 등에서 생산성이 감소했다.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한 112.3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각각 3.3%, 2.6% 증가하였으나, 부가가치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 노동생산성은 ’25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25.1Q'26.1Q) : 111.6(3.7%) 112.3(0.6%)

 

  o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서비스업 업황 회복세가 나타나면서 부가가치*3.3% 증가했다.

 

     서비스업 부가가치 증가율(%)(‘25.1Q'26.1Q) : 0.8 3.3

 

   ** 소비자심리지수(한국은행, 분기평균)(‘25.1Q'26.1Q) : 93.1110.0

 

   o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각각 1.8%, 0.8% 증가하면서 ’251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2.6% 증가*했다.

     서비스업 노동투입 증가율(%)(‘25.1Q'26.1Q) : 2.8 2.6

 

  o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소매업 등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한 반면 교육서비스업, 운수·창고업 등의 생산성이 감소했다.

 

한국생산성본부 박성중 회장은 "‘261분기 생산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제조업 중심의 생산성 향상 흐름을 서비스업 등 산업 전반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짚었다.

   o 이어 "전산업의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서비스업의 AI 전환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대한민국 AI 페이스메이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AI Inno-hub를 출범하여, 개인기업정부의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연구보고서는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통계포털(https://stat.k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기업교육, 컨설팅, 자격인증,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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