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산업통상부 공무원 대상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실시
한국생산성본부, 산업통상부 공무원 대상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실시
글로벌 규제·공급망 위기에 반 박자 빠른 선제적 데이터 행정 체계 구축 목표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협력하여 6월 23일부터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부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 기술환경에 맞춰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산업통상부 공무원들의 행정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미국·EU 등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신규 산업 규제를 AI로 상시 추적해 산업통상부의 반 박자 빠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이를 위해 KPC는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AI를 활용해 고도화된 행정 결과물을 산출하는 초격차 디지털 행정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설정, 교육 커리큘럼을 핵심 이론 교육과 함께 시나리오 기반의 실습 위주로 설계하였다.
o 교육생들은 교육 진행 간 제미나이(Gemini), NotebookLM 등 최신 AI 도구를 통해 핵심 결과물 도출할 예정이다. ‘전략적 정책 보고서’ 과정에서 복잡한 수출입·에너지 통계를 설득력 있는 데이터 시각화 장표와 산업부 표준 정책 보고서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지능형 분석 및 글로벌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백 편의 법령과 국감 자료를 RAG(검색증강생성)로 교차 검증하고, 해외 관보와 주요국 뉴스를 실시간 추적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를 직접 구축할 예정이다.
o 또한, ‘초고속 행정 자동화 및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통해 엑셀 매크로(VBA) 등 로우코드(Low-Code) 기술로 다량의 파일 병합 및 서식 변환을 자동화하여 단순 반복 업무를 제거하고, 대규모 데이터 분석 모델링을 통한 정책 분석 및 보도자료 기획을 실습하게 된다.
□ KPC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와 법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 수립으로 정부 정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복잡한 산업 지표를 MECE(중복과 누락 없는 분석) 구조로 논리화하고, 정확한 데이터와 법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행정적 판단 착오를 최소화하고 정부 정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 KPC ICT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단순 행정에서 벗어나 고도화된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PC는 공공 부문의 AI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적극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