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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제16차 인문학 여행' 열어, 정하웅 교수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 주제로 강연

대외협력실 보도일 2026.06.19 조회수 47

한국생산성본부 '16차 인문학 여행' 열어,

정하웅 교수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 주제로 강연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프로그램인 KPC 인문학 여행16차 강연을 619()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o 정하웅 교수는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을 주제로 복잡계 과학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성과가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그 이면에 작동하는 네트워크의 힘을 설명하며, 성공의 과학적 법칙에 대해 강연했다. 정하웅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현재 사회학, 경제학,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려 네트워크 발전을 이끌고 있다.

 

o 정하웅 교수는 스포츠·예술·과학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성과와 성공의 관계, 네트워크의 영향력, 성공의 확산 메커니즘을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개인의 역량 개발과 함께 다양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o KPC 신성철 고문은 정하웅 교수가 물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 내는 것처럼,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리더들이 조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KPC 인문학 여행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CEO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KPC 고문으로 위촉된 신성철 KAIST·DGIST 전 총장이 총괄 디렉터로 활동한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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