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제16차 인문학 여행' 열어, 정하웅 교수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 주제로 강연
한국생산성본부 '제16차 인문학 여행' 열어,
정하웅 교수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 주제로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프로그램인 ‘KPC 인문학 여행’ 제16차 강연을 6월 19일(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o 정하웅 교수는 ‘성공의 과학: 물리학자와 미술관을 간다면?’을 주제로 복잡계 과학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성과가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그 이면에 작동하는 네트워크의 힘을 설명하며, 성공의 과학적 법칙에 대해 강연했다. 정하웅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현재 사회학, 경제학,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려 네트워크 발전을 이끌고 있다.
o 정하웅 교수는 스포츠·예술·과학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성과와 성공의 관계, 네트워크의 영향력, 성공의 확산 메커니즘을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개인의 역량 개발과 함께 다양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o KPC 신성철 고문은 정하웅 교수가 물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 내는 것처럼,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리더들이 조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KPC 인문학 여행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CEO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KPC 고문으로 위촉된 신성철 KAIST·DGIST 전 총장이 총괄 디렉터로 활동한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