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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무역협회, 수출·제조기업 AI도입 및 활용 세미나 진행

유관수 보도일 2025.09.05 조회수 706

한국생산성본부·무역협회, 수출·제조기업 AI도입 및 활용 세미나 진행

수출기업 AI 활용률 17%에 그쳐...정부 지원사업 활용해 도입 기반 구축해야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성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 및 성공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와 한국무역협회가 5()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수출·제조기업 AI도입 및 활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o 이번 세미나는 수출 및 제조기업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생산성·경쟁력 강화 전략 방안 및 AI 도입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AI 시대가 이끄는 한국 주력 수출산업의 변화 AI 기반의 생산성 혁명 제조업 AX 활용 및 확산 전략 중소 수출?제조기업의 AI 도입 주요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o 강성은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수출기업 396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0곳 중 8곳이 AI 도입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응답기업의 17% 정도만이 AI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정제, AI 솔루션 적용 등 AI 도입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KPC 최성현 팀장은 풍부한 설비 데이터와 함께 현업 담당자가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감각적 의사결정 능력인 암묵 지식의 활용이 병행되어야 AI 도입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o 임팩티브AI 정두희 대표는 제품 생산, 재고 관리, 판매 등의 과정에서 AI 수요 예측이 적용되는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이영환 디지털혁신연구센터장은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성과를 얻은 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KPC 박성중 회장은 대한민국 수출 및 제조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해 AI 도입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라며, “KPC는 대한민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AI 이노허브(Inno-hub)’를 발족하고 AI 컨설팅, AI 교육, AI 자격, AI 연구·기획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정희철 무역진흥본부장은 기업 현장에는 AI 도입 이전에 데이터 품질 관리와 인력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라며, “무역협회는 관련 정보 공유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수출 경쟁력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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