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제조업 노동생산성 변화 분석 결과 발표
대외협력실
보도일 2025.08.26
조회수 574
한국생산성본부, 제조업 노동생산성 변화 분석 결과 발표
- 고위 기술 업종이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견인 -
- 제조업 생산성 중심축이 영·호남권에서 수도권·충청권으로 이동 -
□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제조업 기업규모별··업종별 노동생산성」과 「제조업 지역별 노동생산성」 보고서를 통해 `11년 이후 제조업 노동생산성 변화를 기술 수준별·지역별로 구분하여 분석
o 노동생산성 통계를 활용하여 정부와 산업계가 실효성 있는 생산성 제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연구 진행
□ (업종별) 전자부품·통신, 의약품, 의료·정밀기기 등 고위기술 업종이 생산성 견인
o ’17~’23년 제조업 생산성 증가 중 약 71.8%가 고위기술 업종에서 기인
□ (지역별) 생산성 중심축이 경남, 경북, 전남 등 전통산업 지역에서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이동
o 제조업 노동생산성의 지역 간 격차는 ’11년 이후 ’23년까지 37.8% 감소하며 완화되었으나, ’20년 이후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
□ 생산성의 지속적 성장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 고위기술 산업 비중을 확대하고, ▲ 초광역 경제권별 특화산업을 육성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