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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과학관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체험캠프’ 여수기상과학관에서 개막

대외협력실 보도일 2025.08.13 조회수 530

‘기상과학관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체험캠프’ 여수기상과학관에서 개막

□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주관하는 ‘기상?기후 체험캠프’가 12일 여수기상과학관에서 개막하여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o 이번 캠프는 여수기상과학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기상·기후 교육과 체험을 통해 여수 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상?기후 과학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고 기후변화 대응 실천 의지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캠프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변화 이론 교육 ▲친환경 수소 체험 트럭에서 진행되는 확장현실(XR) 기상?기후 체험 ▲여수기상과학관 내 창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o 기상·기후변화 이론 교육은 날씨의 변화, 구름과 태풍 등 기상 현상에 대한 이해 및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수소 체험 트럭에서 진행되는 확장현실(XR) 기상?기후 체험은 차량 내에서 가상·혼합현실을 통해 변화된 지구 환경을 실감하며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여수기상과학관 내 창의 체험 프로그램은 여수기상과학관 시설 견학 및 ‘귀신고래를 찾아라’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 기상청은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체험캠프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여수 개도 지역의 화정초등학교 재학생 4명을 캠프에 초대했다.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기상·기후 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 이번 체험캠프는 기후변화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과 KPC는 앞으로도 여수를 비롯한 다른 국립기상과학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상·기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 기상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과학관을 방문해 기상과 기후를 배우고, 육지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산업교육, 컨설팅, 자격인증,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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