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분기 노동생산성 동향 결과
□ 한국생산성본부는 25일(수) 2024년 2분기 노동생산성 동향(2020=100)을 발표했다.
o 【전산업】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부가가치 기준)는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110.8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0.8%)한 반면, 부가가치가 증가(2.4%)하면서 노동생산성은 ’23년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 ’23년 2분기에 비해 민간소비가 둔화되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감소하였였으나 정부소비 및 수출 증가에 힘입어 부가가치는 2.4% 증가했다.
- 근로자수가 증가하였으나 근로시간이 이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23년 2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0.8% 감소했다.
o 【제조업】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116.2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0.9%)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4.6%)하면서 노동생산성은 ’23년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 (부가가치)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경기 회복세 및 주력 산업 수출 호조에 힘입어 부가가치 증가율은 ’23년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 (노동투입) 근로자수가 증가하였으나, 근로시간이 이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23년 2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감소했다.
- 주요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전자·광학기기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1.3%)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12.7%) 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 자동차·트레일러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0.8%)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0.6%) 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 기계·장비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1.6%)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3.6%)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o 【서비스업】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109.7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1.6%)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1.5%)하면서 노동생산성은 ’23년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 (부가가치) 고물가·고금리 지속,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가계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부가가치 증가율이 둔화되었다.
- (노동투입) 근로자수가 증가한 반면, 근로시간이 이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23년 2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감소했다.
- 주요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부가가치(△1.3%)에 비해 노동투입(△2.9%)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 생산성이 증가했다.
- 보건·사회복지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노동투입(0.6%)에 비해 부가가치(2.5%)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 노동생산성은 ’23년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 전문·과학·기술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노동투입이 증가(0.4%)한 반면, 부가가치는 감소(△0.9%)하면서 생산성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