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식

보도자료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울릉도는 지금 IT자격 성황

자격인증센터 보도일 2013.06.17 조회수 3381

- KPC, 정보소외 계층을 위한 특별 국가공인 IT자격시험 실시 -
- 도서지역의 지리적 취약점 해소 및 자기개발 의욕 고취 -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 홍)는 울릉군, 울릉교육지원청, 경북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6월 15일 독도 및 울릉도에서 국가공인 ITQ(정보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한 특별시험을 시행했다.
o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독도·울릉도 특별시험은 한국생산성본부 사회공헌사업인 ‘KPC 나라사랑 ITQ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서지역의 지리적 취약점을 해소하고 자기개발에 대한 의욕을 북돋아주고자 마련했다.
■ 독도경비대 사무실과 울릉도 울릉고등학교 두 곳에서 동시 진행된 시험은 독도경비대원 25명, 울릉도경비대원 50명과 저소득층 자녀 및 울릉고등학교 학생 122명을 포함, 총 197명이 응시해 실력을 겨뤘다.
o 한국생산성본부는 시험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독도 및 울릉도경비대원들의 개인학습 지원을 위해 컴퓨터자격시험 교재와 현장 컴퓨터 교육은 물론, 자격시험 응시기회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도와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o 평소 IT관련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가져왔으나 지리적인 문제로 시험응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독도경비대원 홍세영 상경은 "우리 땅 독도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특별시험으로 평소 관심있던 자격증을 취득 할 기회까지 생겨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향후 매년 독도 및 울릉도에 시험장을 개설하고 학습을 지원해 국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소양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울릉군 및 울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자녀, 다문화자녀들에게도 지속적인 자격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국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KPC 나라사랑 ITQ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서지역 및 격오지 군경과 주민,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독도·울릉도,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 옹진군 연평도, 장봉도,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상계종합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성로육아원,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등에 고사장을 개설하고 국가공인 ITQ 이러닝 콘텐츠, 학습교재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o 향후 각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 7,000여 명의 KPC 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재능 나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응시생들이 울릉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을 치루고 있다.

<사진설명> 박회선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센터 책임전문위원(오른쪽 첫번째)이 독도경비대 사무실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기사게재
KBS 뉴스9(포항,10'43"~11'01")   nkoreanet.kbs.co.kr/asx/check.php
전자신문   www.etnews.com/news/people/2783298_1617.html
아주경제   www.ajunews.com/kor/view.jsp
아시아투데이   www.asiatoday.co.kr/news/view.asp
경북매일신문   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
경북도민일보   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view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16/0200000000AKR20130616021300003.HTML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