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2012 최고경영자 추계포럼 개최
- 중소기업의 가치창출과 동반성장을 통한 생산성향상 -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진홍)는 11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의 CEO, 임원과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과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최고경영자 추계포럼을 개최했다.
o 이번 포럼은 개별기업에서 기업네트워크·산업생태계로 기업경쟁의 양상이 급속하게 바뀌어 가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생산성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특강과 주제발표 및 토론회 순으로 진행한 이번 포럼에서,
o 개막특강을 맡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현재는 기업의 따뜻한 가치와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경영 시대로 기업의 ‘이익추구’가 아닌 ‘사회적 공감’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배려하며, 협력하며, 동반성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경영방식인 Smart Power, 즉 배려경영으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o 이어 ‘대·중소기업의 생산성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토론회’에서는 이장우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양금승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과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균형성장연구실 본부장이 각각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바라는 동반성장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의영 군산대학교 교수, 허석준 KT 동반성장센터장, 홍성길 (주)SNOGEN 대표이사 등 각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가해 대·중소기업이 바라는 바람직한 동반성장 방향을 심도있게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o 양금승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 ‘대기업 규제, 중소기업 보호’ 위주의 네거티브 방식보다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포지티브 방식이 바람직하다”면서 “인센티브의 확대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역점을 두어 미래의 파이를 나누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o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균형성장연구실 본부장은 내수형에서 글로벌로 동반성장의 범위 확대, 가격조건에서 가치창출형 동반성장 구조로 전환, 하청에서 횡청으로 하도급 기본구조 변화를 동반성장의 기본방향으로, ▶일감몰아주기 및 내부거래에 대한 효율적 규제 방안 ▶전속고발권 문제의 합리적 개선 ▶공정거래 위반 3진 아웃제 ▶하도급거래 관련 조사요구권 도입 ▶기술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정착방안 등을 동반성장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과제로 꼽았다.
■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현재와 같은 경쟁 환경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한다,” 면서 “동반성장을 통한 생산성향상을 새로운 동력원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오른쪽)이 '2012 최고경영자 추계포럼'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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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www.munhwa.com/news/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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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view.asiae.co.kr/news/vie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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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WS(건설경제신문) 11/13(화), 26면 게재
중앙일보 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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