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토종 앱 해외진출 지원
- 글로벌앱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국내 앱 개발자 및 앱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앱지원사업'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8월 4일까지 실시한다.
o 글로벌앱지원사업이란 우수한 앱을 개발하고도 해외 판로를 찾지 못하는 국내 앱 개발자에게 앱 번역부터 해외퍼블리싱까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개인 또는 5인 미만의 팀 창조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원사업으로,
o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38개 앱에 대해 번역, 홍보물 제작, 지적재산권, 컨설팅, 해외퍼블리싱 등 총 99건을 지원하여 이 중 해외 앱 마켓에 32개의 앱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o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올해는 현재까지 3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46개의 앱을 선정하여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앱 마켓 진출의 발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3차 참가자 모집은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앱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누구나 글로벌앱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외마켓 성공 가능성·앱의 완성도·앱의 독창성에 대해 심사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우수 앱을 선별, 퍼블리셔 매칭 등의 과정을 거쳐 9월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o 선정된 국내 앱 개발자들은 앱 번역, 홍보물 제작, 지적재산권보호, 해외퍼블리싱 등의 지원분야별로 최대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고, 3회까지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전 분야의 지원을 모두 받게 되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o 가장 최근에 시행된 2차 모집의 경우 평균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이번 3차 모집은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 및 전국 25개 앱 창작터를 통해 개발된 앱, 공모전 입상 앱 등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수준 높은 앱의 발굴로 해외 앱 마켓 개척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해외 앱 마켓 진출에 대한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글로벌앱지원센터 웹사이트(www.globalappcenter.or.kr)에서 기업, 일반 개인, 학생 중에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02-398-7653, silvermoonlight@empas.com)로 하면 된다.
■ 향후, 한국생산성본부는 해외 진출을 위한 토탈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내 이동통신사 및 글로벌 모바일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은 물론 실질적인 투자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 이경상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바일 앱 시장에서 적은 투자비용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면서 “해외 유저 성향이나 성공 노하우 등 해외 앱 시장에 대한 정보 및 퍼블리싱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앱지원센터의 전문적 도움을 받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게재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
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7/e2011070611412947730.htm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view
전자신문 www.etnews.com/201107060178
아시아경제 www.asiae.co.kr/news/view.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