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말레이시아 생산성본부에 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 노하우 전파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국생산성본부 4층 회의실에서 말레이시아 생산성본부(MPC, Malaysia Productivity Corporation) 임원 및 생산성 관련 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총요소생산성 측정 및 KLEMS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 및 노하우를 전파한다.
※ KLEMS(K(C)apital, Labor, Energy, Material, Service)는 총요소생산성 측정 관련 투입요소로서 자본, 노동, 에너지, 원재료, 서비스를 의미하며, KLEMS를 이용하여 총요소생산성을 측정하는 것을 KLEMS 방법론이라 함.
○ 이번 방문을 통해 말레이시아 생산성본부는 KLEMS 프로젝트 즉, KLEMS 방법론 이해, 총요소생산성 DB 구축, 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로 이뤄지는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여 향후 국제비교 및 분석이 가능한 총요소생산성 DB 구축 노하우와 국가생산성향상 방향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 말레이시아 생산성본부에 KLEMS 프로젝트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하게 된 배경은 한국생산성본부가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와 함께 KIP(Korea Industrial Productivity) DB구축을 시작했고, EU 중심의 EU KLEMS, 미국 중심의 World KLEMS에도 관여를 하며 축적해 온 전문지식과 노하우로 최근 논의되는 Asia KLEMS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생산성통계 인프라 구축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이밖에 말레이시아 생산성본부는 APO 회원국들에도 그 이념과 사례가 소개, 전파된 ‘인간존중 생산성’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전개하고 있는 ‘인간존중의 생산성향상운동’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6월 말에 방한하는 싱가포르 생산성본부에도 생산성향상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
※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 TFP)은 기존의 노동생산성과 달리, 노동 이외에 자본, 중간재, 에너지, 서비스 등 측정가능한 생산요소를 모두 고려한 생산성을 의미함.
※ 총요소생산성은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등과 같은 요소별 생산성에 비해, 국가경제의 총체적 효율성을 나타낼 수 있고, 기술혁신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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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www.naeil.com/news/NewsDetail.asp
아시아경제 www.asiae.co.kr/news/view.htm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