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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국내 최초 국가공인자격시험 복수응시제 실시

자격관리센터 보도일 2010.11.05 조회수 2998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이 국가공인자격시험 중 국내 최초로 ‘복수응시제‘를 도입한다.
■ ‘복수응시제‘란 시험 당일 하루에 동일과목을 다른 시험문제로 1번 더 응시하여 높은 점수의 성적을 반영하는 제도로 2010년 12월 ITQ 정기시험에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자격시험은 시험 당일 한 번의 응시 기회만 주어진다. 이 때문에 컴퓨터를 활용하는 실습시험의 경우 긴장감으로 인한 실수가 많아 평소 실력보다 좋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런 응시생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최대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복수응시제도를 도입키로 하였다.
■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복수응시제 도입에 앞서 올 8월 ITQ 정기시험 수도권 및 광역권 3개고사장에서 응시샘플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복수응시를 하는 경우 전체의 26%에 달하는 인원이 성적 상승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단 그래프 참고]
                                         <복수응시 후 자격시험등급 변동현황>

■ 이와 더불어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11월부터 시험 성적 확인 후 최단시간 내 시험에 재응시할 수 있는 ‘재응시제도’를 도입하여 시행중에 있다. 기존 불합격자들은 시험 재응시까지 최소 1개월 이상의 공백기가 있는 반면, ‘재응시제도’는 원서접수한 당월 시험 회차에 바로 재응시할 수 있는 제도로 응시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앞으로 “응시생 중심의 제도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응시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차별화된 자격시험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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