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생산성 국제컨퍼런스 및 특별토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10월 20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KLEMS 방식 “동아시아 생산성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실시된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발표자 6명, 국내 토론자 16명, 일반참가자 8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종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가한 서울대 경제학부 표학길 교수의 진행으로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네덜란드 그로닝겐(Groningen) 대학 경제학과 마설 티머 교수, OECD 수석경제전문가이자 정책분석가인 더글라스 리폴트 박사, 미국 라이스(Rice)대학 경제학과 로빈 시클스 교수,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 경제연구소 교지 후카오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 및 동아시아의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환율전쟁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TFP)은 기존의 노동생산성과 달리, 노동 이외에 자본, 중간재, 에너지, 서비스 등 측정가능한 생산요소를 모두 고려한 생산성을 의미함.
※ 총요소생산성은 국가경제의 총체적 효율성을 나타낼 수 있고, 기술혁신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함.
※ KLEMS(K(C)apital, Labor, Energy, Material, Service)는 총요소생산성 측정 관련 투입요소로서 자본, 노동, 에너지, 원재료, 서비스를 의미함.
< 동아시아 생산성 국제 컨퍼런스 >
1. 일시 : 2010. 10.20(수) 09:00~18:30
2.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
3. 발표자 및 발표 주제
1) 티머 교수(M.Timmer) : 세계무역, 생산성과 환경
2) 리폴트 박사(D.Lippoldt) : 지적재산권과 생산성향상의 평가
3) 시클스 교수(R.Sickles) : 전세계 생산성측정 연구
4) 후까오 교수/미야가와 교수(K. Fukao/T.Miyagawa) : 한일간 생산성 비교분석
5) 해리 우 교수(Harry Wu) : 중국 총요소생산성 DB구축
6) 표학길 교수: 한국 총요소생산성 DB 구축의 이슈와 전망
o 사회자 : 서울대 표학길 교수
4. 컨퍼런스 목적
o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 및 DB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한중일 총요소생산성 DB사례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 도출, 향후 추진계획 반영
5. 컨퍼런스 기대효과
o 컨퍼런스를 통하여 EU, 미국, 일본 등과의 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별 경쟁력 현황 파악
o 한국경제가 요소투입형 경제에서 생산성주도형 경제로 나감에 있어서, 국가생산성향상의 미래 방향설정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 도출.
o 총요소생산성 DB의 국제적인 검증을 통하여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생산성통계 인프라를 구축
<사진설명> 왼쪽부터 마설 티머 그로닝겐대 교수, 더글러스 리폴트 박사, 로빈 시클스 라이스대 교수,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학길 서울대 교수, 교지 후카오 히토츠바시대 교수
▶기사게재
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10/e20101021180147477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