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 연구보고서 발간
생산성연구소
보도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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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요소투입형 성장 지속,
반면 미, 일 등 선진국은 생산성 주도형 성장
□ 한국생산성본부가 1981-2005년 구간(전산업)에서 총요소생산성을 국제비교 한 결과, 지난 20년에 비해 2000년대 전반기(2001-2005년) 한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둔화, 미국은 상승, 일본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TFP), 또는 Multifactor Productivity(MFP))은 자본(K), 노동(L), 에너지(E), 원재료(M), 서비스(S) 등 측정가능한 모든 투입요소를 고려한 생산성을 의미하며, 총산출증가율에서 요소분배율이 가중(weighted)된 개별투입요소 증가율을 차감함으로써 측정되는 반면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등은 투입요소를 노동 또는 자본투입 등으로 한정하여 측정한 부분생산성을 의미한다.
□ 총요소생산성이 총산출증가에 기여한 정도(총산출기여율)를 비교해보면,
ㅇ한 국: 1981-2000년(4.58%), 2001-2005년(2.24%)
ㅇ미 국: 1981-2000년(8.78%), 2001-2005년(53.04%)
ㅇ일 본: 1981-2000년(10.20%), 2001-2005년(28.78%)
ㅇ프랑스: 1981-2000년(24.08%), 2001-2005년(12.99%)
ㅇ독 일: 1991-2000년(17.00%), 2001-2005년(24.40%)
ㅇEU10 : 1981-2000년(15.67%), 2001-2005년(3.49%) 등으로 미․일 등은 증가한 반면, 한국은 감소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ㅇ 한국의 총요소생산성의 총산출 기여율은 연평균(’01-‘05년) 주요국 기간별 총요소생산성 증가율과 산출기여율은 2% 수준에 머무는 반면, 미․일 등 선진국의 경우 3 - 53%의 기여율을 보이고 있다.
ㅇ 이근희 책임연구위원은 한국의 경우 총요소생산성에 의한 경제성장 보다 요소투입에 의한 경제성장 패턴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미, 일 등 선진국의 경우 생산성주도에 의한 경제성장 패턴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국경제도 생산성주도형 성장구조의 전환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게재
조선일보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05/2009030501508.html
english.chosun.com/w21data/html/news/200903/200903060012.html (영문판)
세계일보 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
내일신문 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
산업기술인터넷방송 www.itstv.net/broad/news_read.asp
www.itstv.net/player.asp (동영상, 이근희 위원 인터뷰 포함)
아시아경제 www.asiae.co.kr/uhtml/read.jsp
mbn mbn.mk.co.kr/news/newsRead.php
YTN www.ytn.co.kr/_ln/0102_200903051748382045
연합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