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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PC, 新 고객자산 측정모델 발표

CS경영센터 보도일 2009.02.23 조회수 2999

'KPC 新 고객자산(Customer Equity) 측정 모델 및 결과 발표회' 개최 
    - 고객자산! 기업가치 평가의 새로운 지표 
    - 업종별 고객자산 1위 기업은 SK텔레콤 18.6조원, 현대자동차(내수승용차) 
      5.6조원, 롯데백화점(서울지역) 3.1조원 
1. 일시 : 2009. 2. 23(월) 14:00~17:00 
2. 장소 : 백범기념관 컨벤션홀 
3. 발표자 및 발표 주제 
    1) 이춘선 상무 : 개회사 
    2) 도미니크 한센 (Dominique M. Hanssens) 교수: Marketing When 
         Customer Equity Matters 
    3) 이장혁 교수 : KPC-CEM의 개념 
    4) 김민경 팀장 : KPC-CEM의 측정방법, 활용사례 및 고객자산 측정결과 

■ 발표회 개요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2월 23일 (월) 오후 2시 에 'KPC 新 고객자산(Customer Equity) 측정 모델 및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UCLA 도미니크 한센(Dominique M. Hanssens) 교수의 기조연설, 유시진/이장혁 고려대 교수, 김민경 한국생산성본부 팀장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기업가치 평가를 위한 새로운 지표로써 고객자산(Customer Equity)이 갖는 의미와 마케팅 장기 효과측정을 위한 고객자산경영의 중요성에 대하여 소개되었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새롭게 개발한 고객자산모델인 KPC-CEM (KPC Customer Equity Manager)의 개념및 활용 사례, 고객자산 파일럿(Pilot)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파일럿(Pilot) 조사는 이동통신, 백화점, 자동차 제조업(승용차) 3개 업종을 대상으로 2008. 8. 21 ~ 2008. 9. 20 기간에 걸쳐 이루어 졌으며, 자동차 제조업의 경우 내수 승용차 부문, 백화점의 경우 서울지역 점포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고객 설문 결과와 각 기업들이 공시한 2007년까지의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자산을 측정한 결과 각 업종별 고객자산 1위 기업은 SK텔레콤 18.6조원, 현대 자동차(내수/승용차) 5.6조원, 롯데백화점(서울) 3.1조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에는 고객의 수익으로부터 추정되는 고객자산과 달리 신기술 개발, 정치/사회적 변화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고객자산과의 단순 비교를 하기는 힘드나, 1위 기업의 파일럿 고객자산 측정결과와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면, 고객자산은 최근 2~3년간 시가 총액의 변동폭 내에서 존재하거나, 시가총액 보다는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이들 기업은 공통적으로 현재의 시장점유율보다 미래를 전망하는 고객자산 점유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객자산 1위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이로 인해 고객 1인당 평생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발표회의 배경 및 목적 
기업들은 투자자 및 거래 상대방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법률에정해진 방법에 따라 기업의재무제표를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 들에게 보다 나은 기업 가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무제표를 보완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다. 
그 중 하나로 기업의 무형자산의 하나인 고객자산을 측정하여 기업의 가치와 비교하는 연구가 있어왔다. 기업의 현금흐름(Cash Flow)은 고객들로부터 나오므로 고객자산은 기업의 현재와 미래 현금을 모두 포함한다는 점에서 기업가치의 새로운 지표로서 의미가 있다. 
또한, 최근 들어 고객자산과 마케팅 투자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마케팅의 재무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이 학계에서 제시되었다. 이러한 최신 동향에 발맞추어 한국생산성본부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고객자산모델 개발을 착수하였고, 본 발표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고객자산 모델 KPC-CEM(Customer Equity Manager)을 소개하게 되었다. 
이번 발표회의 목적은 
첫째, 고객자산의 개념 및 중요성을 역설하고, 마케팅 투자와 재무성과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고객자산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며, 둘째, 한국생산성본부의 고객자산모델인 KPC-CEM을 소개하면서 기업에서 마케팅의 재무적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활용사례를 공유하며, 셋째, 파일럿으로 조사한 3개 업종의 고객자산 측정 결과와 그 의미를 발표하기 위함이다. 
■ 발표회 기대효과 
첫째, 기업의 고객자산을 측정을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둘째, 마케팅 ROI에 근거하여 효율적인 마케팅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발표내용 
1. Marketing When Customer Equity Matters (Dominique M. Hanssens) 고객자산은 모든 고객들의 평생가치의 합이며, 고객평생가치는 고객 한 명이 평생에  걸쳐 회사에서 구입하는 금액에서 이 고객을 획득하고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뺀 후 시간을 고려하여 현재가치로 계산한 금액이다. 기업의 현금흐름(Cash Flow)은 고객들로부터 나오므로 고객자산은 기업의 현재와 미래 현금을 모두 포함한다는 점에서 기업가치의 새로운 지표로서 의미가 있다. 
고객자산에 영향을 주는 여러 경영 지표 중에서 가장 영향이 큰 것은 고객유지율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객 유지율이 10% 상승하면 고객자산이 약 50%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마케팅 비용과 그에 따른 고객자산의 증감을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2. KPC-CEM의 개념 KPC의 고객자산 모델인 KPC-CEM은 기업의 본원적 활동이 고객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통하여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 분석하고 있다. KPC-CEM은 기업의 내부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존의 고객자산 연구들과 달리 고객 설문 데이터와 공시자료를 결합하여 분석함으로써 장기간의 고객데이터 축적 없이 고객자산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자산과 마케팅 투자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기업 최고 경영진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3. 고객자산 측정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는 KPC-CEM을 이용한 국내 기업들의 고객자산 측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백화점, 자동차 제조업(승용차) 3개 업종을 대상으로 2008. 8. 21 ~ 2008. 9. 20 기간에 걸쳐 이루어 졌으며, 자동차 제조업의 경우 내수 승용차 부문, 백화점의 경우 서울지역 점포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고객 설문 결과와 각 기업들이 공시한 2007년까지의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자산을 측정한 결과 각 업종별 고객자산 1위 기업은 SK텔레콤 18.6조원, 현대 자동차(내수/승용차) 5.6조원, 롯데백화점(서울) 3.1조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에는 고객의 수익으로부터 추정되는 고객자산과 달리 신기술 개발, 정치/사회적 변화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고객자산과의 단순 비교를 하기는 힘드나, 1위 기업의 파일럿 고객자산 측정결과와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면, 고객자산은 최근 2~3년간 시가 총액의 변동폭 내에서 존재하거나, 시가총액 보다는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이들 기업은 공통적으로 현재의 시장점유율보다 미래를 전망하는 고객자산 점유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객자산 1위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이로 인해 고객 1인당 평생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4. KPC-CEM 활용사례 발표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기업들의 고객자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기업성과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KPC-CEM을 이용한 분석 결과 기업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은 기존 고객의 유지율과 신규 고객 획득률을 증대시키고 이는 기업의 영업이익을 향상 시킴으로써 고객자산을 증대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투자 비용과 이에 따른 재무적 성과의 분석을 통해 마케팅 투자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사례를 발표하였다.
▶기사게재
동아일보   www.donga.com/fbin/output
중앙일보   news.joins.com/article/aid/2009/02/24/3318042.html
연합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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