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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자체 공무원 교육 혁신

대구경북지부 보도일 2007.06.13 조회수 5422
혁신을 혁신하라. 지자체 공무원 교육 “확” 바뀌고 있다. - 고령군청, 대구 서구청 등 혁신교육의 혁신을 가져온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 최근 지자체의 행정혁신 교육이 확 바뀌고 있다. 과거 구태의연한 교육형태와 교육내용에서 탈피하여 공무원들의 업무수행능력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참석한 공무원들도 과거와 다른 적극적 자세로 전력투구하여 교육에 임하고 있다. 고령군청은 지난 몇 년 동안의 전직원 의식혁신 및 조직혁신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다져진 직원들의 기본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앞서가는 업무수행능력 발휘를 통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고령군은 5,6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교육을 기획했다. 경주 대명콘도에서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세차례에 걸쳐 간부들에게 필수적인 정책홍보, 회의진행, 대외발표 등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스피치 능력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형교육을 진행시키고 있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부의 강기영 지부장은 “2박 3일 동안의 교육시간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고령군 간부진들이 교육에 대한 참여의지가 강하고 목표가 확실하므로, 전문 강사진의 교육과 실습지도를 통한 개별적 맟춤형 교육을 통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며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에서 의식혁신, 업무혁신을 위한 혁신교육을 많이 수행해 왔지만, 구체적인 직무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접근한 지자체는 거의 없는 실정에서 고령군은 남보다 앞선 선구자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군청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중시하는 이태근 군수의 정책방침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대구 서구청도 구청장 구속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직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여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타 지자체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에 전념하고 있다. 6급 이하 전직원 500 여명을 5차례에 걸쳐 1박 2일 합숙교육으로 업무혁신과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작은 변화 큰 보람”을 교육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동안의 혁신교육을 뛰어넘는 수준의 실무지향적 교육을 통해 직원들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서구청의 교육은 혁신과제 도출 워크숍을 통해 개선과제를 추출해 내고, Action Plan을 수립하여 실행에 도움을 받도록 하며, 최근 관심을 끌고있는 펀(Fun) 경영을 행정에 접목시켜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 최근 지자체의 이러한 분위기는 과거 몇 년간의 혁신교육을 통해 다져진 분위기와 때로는 그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혁신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방향이라 평가받고 있다. 서구청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지자체별로 교육대상자의 수요조사를 통하여 개발된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강기영 지부장은 향후 공무원의 교육에 대하여 “그동안의 지자체의 혁신교육정책이 공무원들의 의식기반을 변화시키고 혁신마인드를 저변 확대시키는데 일정부분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화해서 구체적인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쟁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기사게재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economy/article.shtml?id=20070619.0101307333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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