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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행사·세미나 대전·충청지역 유치 노력"

대전매일신문 보도일 2003.03.24 조회수 10530
이희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서울 중심 행사·세미나 대전·충청지역 유치 노력"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기업들을 위해 CEO(최고 경영자) 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서울 중심의 행사 및 세미나 등을 대전·충청지역에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희범(53)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대전, 충남·북지역 최고경영자 경영혁신 세미나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나라 노동 생산성은 미국의 1/2, 일본의 2/3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3위에 불과하며 싱가포르와 대만에도 뒤떨어진다"며 "앞으로 IT·BT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산업과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등 e-경영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을 21세기 패러다임에 부응토록 변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 회장은 "우리 기업의 총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대폭 강화해야 하며 연구개발(R&D) 투자의 확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등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에 역점을 두는 혁신주도형 전략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향후 기업경영은 생산성의 뒷받침으로 고객지향성의 마인드를 둔 브랜드 경영에 의해 좌우된다"고 지적하고 "브랜드 관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국내 기업은 145개에 불과하지만 이 중 절반 정도가 담당 인원 3명 정도로 열악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브랜드 코리아'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를 조사·발표해 중·장기적 관점 아래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CEO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 회장은 "우리 나라 산업교육은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급변하는 경영정보의 흐름과 이로 인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글로벌 경쟁력 등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수 많은 환경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역량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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