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 대상‘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지원 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 대상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지원 기업 모집
임금·평가 등 HR 전반 컨설팅 무료 제공…
조선업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박성중)는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o 지원 대상 기업은 조선업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중 임금체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과 의지를 갖춘 사업장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보상·평가 등 HR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기업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자동차부품·바이오·IT·철강·석유화학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KPC는 조선업에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체계 및 HR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진행하고, 기업 특성에 적합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를 설계한다. 아울러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이행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네트워크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업종 내 표준임금체계 확산을 지원하고, 참여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신청 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기업의 임금체계 개선 의지와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재경 KPC 경영컨설팅센터장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임금체계를 구축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