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한국생산성본부 신임회장으로 배성기(裵成基)
전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확정됐다.
생산성본부회장 공개모집(3월22일자)에서
인사검증과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배성기 전 산업자원부 실장이 적임자로
결정됐다.
회장 배성기
 
신임 배 회장은 5월12일(금)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배 신임 회장은 제1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기획예산담당관,
에너지산업심의관, 자원정책실장,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